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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9
에벤에셀의 하나님이 하십니다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롬12:1)
 6월 홍해작전이 시작되면 제가 어릴 때 고향 교회에서 엄마 손잡고 총총 걸음으로 새벽 기도회에 따라 다니던 일이 생각납니다.
 하나님께서 2005년 3월 1일에 저희 가족을 포크레인으로 떠서 옮기듯이 대치동으로 옮겨 주시고 동네에서 걸어 다닐 수 있는 '내 사랑 서울교회'로 이끌어 주셨습니다.
 '홍해작전’은 생소한 단어였지만 새벽 기도회에 믿음으로 참석하게 주님이 인도해 주셨습니다.
 주현, 채언, 수현 3자녀를 깨워 참석시켰고, 교회학교 선생님들의 출석 확인 도장 받는 것이 기쁨이었던 꼬맹이들이 세월을 훌쩍 넘어 지금은 성인이 되었습니다.
 이제 채언이는 “홍해작전에 참석해야 한다”며 금요일 밤 늦게 직장 기숙사에서 돌아와 토요일 새벽에 스스로 일어나 앞장서서 교회 가는 모습을 보면서, 하나님께서 이렇게 키워주셨으니 감사드릴뿐입니다.
 2021년 상반기 정년퇴직을 하면서 걸어온 인생길을 뒤돌아보니 '하나님의 은혜' 아닌 것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나는 하나님을 위해 무엇을 했나? 회고하고 반성하며 회개의 기도를 하였습니다.
 학생 때는 공부 마친 후 성년 후로 미루었고, 성인이 되어서는 직장 일이 바쁘다고 주일 성수 찬양대 봉사도 힘들어했습니다. 하지만 아버지 하나님은 구할 수 없는 것까지도 채워주시고 풍성한 은혜와 사랑으로 지금까지 인도해 주심을 깨닫고 감사드렸습니다. 그리고 남은 저의 삶을 온전히 주께 바쳐 죽도록 충성하고 천국 가는 그날까지 헌신봉사 해야 겠다 결심하고 주님께 도와주시고 인도해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맡겨진 일에 충성을 다할 뿐 이루시는 것은 하나님이십니다.
 주일날이면 성전 계단과 엘리베이터에 넘쳐나던 성도들의 발길과 본당 4층 예배 자리까지 기도와 찬양의 열기로 뜨거웠던 서울교회, 찬양대 설 자리가 비좁아 어깨를 겹쳐 서서 찬양해야 했던 서울교회, 홍해작전과 사명자 대회 새벽기도회에 구름떼처럼 몰려오던 '내 사랑 서울교회'..... 뒤돌아보면 가슴이 먹먹하게 미어지고 눈시울이 뜨거워집니다.
 그러나 예서 말 수는 없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선별하신 '기드온의 300명 용사'들입니다.
 '홍해를 건너 가나안으로!
 팬데믹을 넘어 부흥으로!'
 2022 홍해작전 특별새벽기도회에 우리 모두 새벽을 깨우고 서로 서로 손에 손을 맞잡고 동참합시다.
 그리하여 손달익 담임목사님의 송이 꿀보다 단 성령의 말씀과 기도로 무장하고, 성도 간에는 사랑의 허리띠를 동여 메고 친척과 이웃과 일터와 세상을 가리지 말고, 언제 어디서 무엇을 하든지 작은 불씨가 되어 움직여 큰불을 일으킵시다.
 외로이 앉아 있는 다락방 식구에게 내가 먼저 따뜻한 위로의 전화 한 통화로 사랑을 전파합시다. 토요일 오후 3시 노방전도에도 함께 참여합시다.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딤후4:2)는 명령에 순종하여 한 걸음씩 나아갑시다. 작은 불씨들이 모여 대치동에서 강남으로 서울과 세계속으로 퍼져 나갈 때 '에벤에셀의 하나님께서 내 사랑 서울교회 새로운 30년 부흥의 역사'를 써 주실 줄 믿습니다.

임우택 집사 (2022 홍해작전 동원분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