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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7
가난한 자에게 주라!
빈약한 자 구제 - 청년부

샬롬! 하나님의 보호 아래서 모두 평안하게 지내고 계신지요?
코로나로 인하여 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받고 있는 가운데에서 주님의 사랑으로 청년부 회장으로 임명이 되어 정신 없지만 보람찬 시간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주님의 평강이 가정 내 임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저희 청년부에서는 12월 초에 대림절을 맞아 주님의 사랑을 실천하고자 성탄나눔 행사를 전체 식구들이 앉아서 기획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 당시에 청년부의 자매 한명이 우연히도 '베이비박스'사역과 관련되어 후원을 계획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하나님의 선물처럼 '베이비박스' 물품 후원 사역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베이비박스는 2009년도부터 주사랑공동체가 실시한 영·유아 유기 방지를 위한 봉사사역입니다. 10대, 20대 초반에 아이를 미혼인 상태에서 임신을 하고 난 뒤 너무나도 삶이 어려워 아기들을 유기하는 건수가 연간 수 백건에 이릅니다. 베이비박스는 미혼모, 미혼부가 생명을 버리지 않고 주사랑공동체에 아이를 맡기도록 하여 영·유아를 살리는 사역으로 미혼모와 미혼부가 다시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여 자립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계십니다.
지금까지 살리신 영·유아의 수는 1,803건에 이를 정도로 많은 생명이 베이비박스에서 구원을 받았으며, 다시 이러한 영·유아를 키우고 있는 미혼모, 미혼부 100가정을 지속적으로 생필품, 금액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베이비박스의 담당 사역자분들도 모두 목사님으로 순수한 유아를 살리고 미혼모와 미혼부들을 돕겠다는 마음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고 계셨으며, 저희 청년들이 이러한 가정에 물품을 보내기 위한 구급 키트를 만드는 것에 봉사할 거리들이 많아 저희가 앞으로도 도와드릴 수 있다는 생각도 깊게 하고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청년 1, 2부 부원들 및 선생님들께서 후원해 주셔서 약 158만 원의 금액으로 급하게 필요한 기저귀, 마스크(유아용, 성인용), 리챔 및 참치캔들을 구매하고 주사랑공동체에 전달을 하였습니다. 이는 추운 겨울날 어렵게 아이를 육아하고 있을 미혼모, 미혼부 가정에 전달될 예정으로 "가난한 자에게 주라"고 말씀 주신 주님의 말씀을 전체는 아니지만 일부는 실천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주님의 사랑이 저희 교회뿐 아니라 새로 태어난 생명들에게도 전달되고 그들에게 주님이 하나하나 만나주시기를 간절히 소망하고 기도하는 마음을 갖는 뜻깊은 성탄절이 되었습니다.

채승호 성도(청년2부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