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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6
주의 말씀의 맛이 내게 어찌 그리 단지요
2020 성경암송대회를 준비하며

"내가 보니 모든 완전한 것이 다 끝이 있어도 주의 계명들은 심히 넓으니이다 내가 주의 법을 어찌 그리 사랑하는지요 내가 그것을 종일 작은 소리로 읊조리나이다 주의 계명들이 항상 나와 함께 하므로 그것들이 나를 원수보다 지혜롭게 하나이다" (시편 119편 96-98)

작년 말 2020년 연간계획표가 순례자에 발표되면서 '2020 성경암송대회' 범위가 발표되자 성경암송을 기도하면서 준비하기 시작했습니다.
매년 성경암송대회에 참가하지만 올해는 좀 더 특별합니다. 연초에 터진 코로나 사태로 회사의 출입자 관리 및 열화상카메라로 실시간 관리 등으로 일이 갑자기 많이 늘어났습니다. 턱없이 부족한 성경암송 시간을 회사 출,퇴근 시간 버스에서 핸드폰으로 앱 성경을 읽으며 성경암송대회를 준비하였습니다. 흔들리는 버스 안에서 핸드폰을 보는 것이 쉽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매일 성경을 읽고 외우면서 여러번 읽은 시편 119편 말씀이 저에게 또 다른 의미로, 또 다른 은혜로 와닿았습니다.
2002년 9월 경 찬양예배 시간에 이종윤 목사님께서 설교하시던 중 모든 일에 있어서 선택이 아주 중요하다고 강조하신 뒤 무슨 일이든 하면 되는데 내일로 미루고 게을러서 못 한다는 말씀에 마음이 동하여 성경암송을 시작하게 되었고 지금까지 매년 암송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지금까지 암송을 하는 사이 매년 암송을 통해 매번 다른 은혜로 저를 채워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그 은혜가 기쁘고 감격스러워 또 그 다음 해 성경암송을 준비하는 힘이 되었습니다.
올 2020년은 전 세계적으로, 국가적으로, 교회적으로 힘든 해지만 우리 서울교회 성도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 말씀을 통해 은혜 받아 이 어려운 시기를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선하시고 인자하시고 자비가 풍성하신 하나님께 감사, 찬미 영광을 돌립니다.

김진달 집사(7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