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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8
홍해작전을 마치며
2020 홍해작전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홍해작전에 동참케 하시고, 말씀과 기도로 홍해작전을 무사히 마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올해도 ‘내 사랑 서울교회여, 깨어나라!’라는 외침에 부흥하여 개인과 가정, 교회와 국가 앞에 놓인 홍해를 가르고자 하는 서울교회 성도들의 열기는 대단했습니다. 6월 6일부터 17일까지는 코로나19 상황으로 부득이 온라인으로 진행된 새벽기도회에는 300~600여 명이 접속하여 하나님 말씀을 듣고 기도하는 방법으로 홍해작전에 참여하였고, 6월 18일부터 전 교구를 4개의 주력교구로 나누어 주력교구에 속한 교인들만 출석하도록 제한하며 진행된 특별새벽기도회에는 매일 85명에서 124명이 교회에 출석하는 등 홍해작전에 동참하고자 하는 서울교회의 열의는 그 어느 때보다도 뜨거웠습니다.
이러한 서울교회 성도들에게 하나님은 ‘내 사랑’이라는 표현을 통해 하나님의 서울교회를 향한 사랑을 묵상하게 하셨고, 부목사님들과 서창원 목사님을 통해 서울교회에 꼭 필요한 말씀을 공급하여 주셨습니다. ‘여호와께서는 야곱의 모든 거처보다 시온의 문들을 사랑하시는도다(시편 87:2)’라는 말씀으로 공예배의 중요성을 깨닫게 하셨고, 바로 왕과 애굽 땅에 내린 10가지 재앙이 이스라엘 백성에게는 오히려 하나님이 이끄시는 출애굽의 여정으로 가는 계기가 되었듯, 코로나19가 믿는 우리들에게 하나님을 더욱 의뢰하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길로 걷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기도하며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함께 기도하였습니다.
한편, 우리는 홍해작전 공동기도문으로 함께 기도하며, 편의주의에 안주하려 했던 생각, 세속에 영합한 인기의식, 상업주의에 편승한 성장지상주의에 빠져 눈가림으로 가득한 예배에 빠져 있는 우리의 모습을 깨닫고, 돌아보며 회개할 수 있었습니다. 가장 중요하고 가장 긴급하며 가장 영광스러운 예배를 우리의 우선순위 삼겠다고 외치며 기도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우리는 하나님 주신 말씀대로 공예배를 더욱 귀하게 여겨야겠습니다. 코로나19 상황에서 하나님을 더욱 의지하므로, 코로나19가 우리에게 재앙이 아니라 축복의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하여야겠습니다.
지난 몇 년 동안 악한 사탄·마귀는 교회를 무너뜨리려 온갖 방법으로 서울교회를 공격하였고, 지금도 호시탐탐 기회를 엿보고 있습니다.
"주여, 주님이 세우시고 붙잡고 옹호하시는 교회는 사탄·마귀의 공격을 두려워하지 않겠사오니, 어떤 고난이 와도 담대한 믿음으로 맞서 이기는 살아 운동력 있는 서울교회 되게 하옵소서. ‘내 사랑 서울교회여, 깨어나라!’고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에 귀기울여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서울교회가 깨어 일어설 수 있도록 도와 주옵소서."

박상훈 집사(2020홍해작전 기획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