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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5
너는 하나님이 두려운 줄 알라!
불법용역 사태를 바라보며

총회가 교회안에 폭력 사태에 대해 반대 입장을 분명히 보여야만 차후에 이런 비극을 되풀이 하지 않게 될 것이다.
만약 이런 일을 교회가 용인한다면 그것은 교회 자체의 수치일 뿐만 아니라 또다시 폭력으로 문제 해결을 시도할 가능성마저 열어주는 것이 된다.
따라서 교회는 교회내에서 폭력을 단호히 배제시켜야 하고 더구나 목사의 폭력에 대해선 더 엄격한 처결이 있어야 할 것이다.
목사가 아주 야비한 방법으로 성도들에 가한 폭력은 씻을수 없는 상처로 남겨졌지만 이번 기회에 환부를 도려내는 고통일지라도 다시는 이런 수치와 기만이 교회내에 자리를 틀수 없게 만드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
칼빈은 "인간에게 해를 끼치면 하나님에게도 상처를 입힐수 밖에 없다"라고 말했다.
우리가 칼빈의 말을 받아들인다면 이웃에게 해를 끼쳐도 하나님의 상처가 이럴진대 하물며 성도들에게 가해진 폭력은 말해 무엇하겠는가!
분명 하나님의 상처는 깊다 하나님의 말씀의 대변자 역할인 목사의 폭력으로 깊고 그것을 정치적인 계산으로 유착하려는 사람들 때문에 또 한번 깊어 지신다. 우리가 하나님을 경외하고 신뢰하고자 한다면 "경외"의 의미를 잘 살펴야 한다 "경외심(敬畏心)"이란 두려움도 포함한다. "경(敬)"이 그분의 사랑에 대한 반응이라면 "외(畏)"는 그분의 공의로운 심판에 대한 반응이 되어야 할 것이다.
우리는 그분을 경외심으로 바라보고 있는가?
사랑과 공의가 그분에게 가득하다고 인정하는가?
그렇다면 교계는 하루속히 이 비열하고 악랄한 폭력에 대해 방관해서는 안된다. 그것은 하나님의 선하심을 모독하고 그분의 공의에 반기를 드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하나님의 선하심에 기대지 않고 비열한 힘에 기댄 그에겐 오직 이 한마디만이 필요할것이다.
너는 하나님이 두려운 줄 알라!

- 불법용역 사태와 불법 장로 임직식을 바라본
어느 청년의 비분강개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