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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3
주여! 우크라이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전쟁이 길어지면서 우크라이나 국민들이 인근 이웃 나라로 속속 피난길에 오른 가운데 국경을 개방한 폴란드에 가장 많은 피난민들이 들어가 있다. 극도의 긴장감 속에 전쟁터를 빠져나오느라 몸과 마음이 피폐해진 피난민 대부분은 육체적 건강은 물론 정신적 트라우마도 매우 크다고 한다.
 고려대 의료원 난민 자원봉사단 소속 의료진과 간호사 등 12명은 지난 3월 24일(목), 우크라이나 피난민들을 치료하기 위해 폴란드로 떠났다. 이들은 전원 고려대 의과대학 소속 최고 전문의들이며 여기에는 우리 교회 의료선교부 부장 정철웅 집사도 포함되어 있다.
 정철웅 집사는 이식혈관외과 전문의로 2013년 여름 서울교회 단기 선교팀이 가 있는 카자흐스탄에 의료 선교팀으로 갔다가 현지에서 전신의 60% 이상 3도 화상을 입어 생사의 기로에 있던 7살 소녀 살리닷을 만나게 되었다. 그리고 살리닷을 한국으로 데려와 2달가량 머무르게 하면서 치료를 하도록 도운 적이 있다. 그 해 단기 선교팀과 청년부는 살리닷의 치료비 마련을 위하여 벧엘 하우스에서 자선 음악회를 열어 펀드레이징으로 치료비를 모금하였다. 살리닷은 정철웅 집사가 있는 고대 안암 병원에서 10번이 넘는 피부이식 수술과 재활치료 등 최고의 치료를 받고 카자흐스탄으로 돌아갔다. 이 일로 무슬림이었던 살리닷의 아버지는 독실한 기독교 신자가 되었고 그 동네의 많은 무슬림들이 복음을 받아들이게 되었다.
 고려대 의료원 봉사단은 폴란드 전역을 돌며 피난민들의 건강상담과 의약품 및 의료지원금 전달, 신종 코로나 방역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돌아올 예정이다.
 코로나 팬데믹의 고통 가운데서 러시아의 침략까지 받은 우크라이나에 전쟁이 속히 종식 되어 그 땅에 하나님의 통치가 임하시기를 기도한다.

허 숙 권사(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