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소개
서울교회 소개
서울교회의 철학
서울교회가 있기까지
주요활동
교회 오시는 길
교역자/장로
원로목사 소개
담임목사(결원)
교역자 소개
장로 소개
선교사 소개
예배 안내
예배 및 집회시간 안내
교회 소식
교회행사/소식
모임/교인소식
순례자
언론에 비친 서울교회
주간기도
서울교회 사태 뉴스 / 동영상
Home > 서울교회는 > 교회소식 > 교회행사/소식
2021-03-28
서울강남노회, 서울교회 임시당회장 다시 파송하다
- 서초교회 당회장 강희창 목사 -

2019년 12월 10일(화) 총회재판국으로부터 박노철 목사에 대한 출교 판결이 선고되어 당회장 결원 상태가 된 이후 곧바로 당회는 교단 헌법에 따라 서울강남노회에 임시당회장 파송을 요청하였으나 서울강남노회는 이런 저런 사유를 들어 이 요청을 사실상 거부하다가 2020년 10월 20일(화) 가을노회 직전 서울교회 회복에 도움이 될 목사님을 파송하겠다며 당초 과반수 당회원들이 요청한 목사가 아닌, 교단 내 헌법 전문가로서 총회 서기까지 역임한 서울베다니교회 원로목사이신 권용평 목사를 파송한 바 있다.

사실 권용평 목사는 서울교회가 최초 설립할 때부터 여러 가지 도움을 주셨고 분쟁 초기 당회의 요청으로 대리당회장으로 거명되거나 법원 직무대행자선임청구 사건에 직무대행자로 추천되었던 분으로 누구보다도 서울교회 상황을 잘 이해하고 계신 분이라 비록 자격에 관한 법적 문제가 있지만 감사한 마음으로 노회의 파송 결정을 수용하였고 권용평 목사는 임시당회장 부임 이후 당회원들과 협력하여 교회 회복과정에 적극적 역할을 성공적으로 감당하시어 당회원들과 서울교회 성도들의 많은 존경을 받아 오셨다.

그러던 중 이번 봄 정기노회를 앞두고 박노철 목사 측으로부터 갑자기 헌법상 은퇴목사는 임시당회장으로 세울 수 없다며 취소하여 달라는 청원이 서울강남노회에 접수되었고, 이 청원소식을 들은 권용평 목사는 서울교회와 관련하여 이번 정기노회에서 어떤 조그만 불이익이라도 초래되면 안 된다는 배려에서 먼저 사임서를 서울강남노회에 제출하였다.

이에 서울강남노회는 여러 가지 상황을 감안하여 은퇴목사인 권용평 목사를 임시당회장으로 파송하였지만 혹시라도 이번 정기노회에서 불필요한 법적 시비로 또다른 서울교회 분쟁의 불씨가 발생할 수 있다는 판단하에 긴급히 임원회를 열어 지난 2021년 3월 23일(화) 최초 과반수 당회원이 합의하여 요청하였던 강희창 목사를 새 임시당회장으로 파송하여 준 것이다.

당회는 지난 25일(목) 오후, 새로이 파송된 임시당회장 강희창 목사의 인도로 임시당회를 열어 우선 필요한 교회 운영 전반에 관한 후속 조치를 논의하였다.
새로이 파송된 강희창 목사와 함께 이후 필요한 서울교회의 법적, 행정적 절차가 아무런 문제없이 잘 진행될 수 있기 위해 성도들의 많은 기도 부탁드린다.